연천 축산 '예방 살처분'... '역학관계 없어도 죽인다&#...

꼭 살처분 밖에 안되는 것인가? 정부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살처분 대응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국회 앞에서는 축산 관련 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ASF 살처분 대응’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들은 “정부가 파주·김포에 이어 연천 지역 모든 돼지농가의 동의 없이 ‘살처분’이라는 극단적인 대책을 펼친다는 것”이라고 호소했다.연천 지역...

"탈북민 방사선 피폭검사, 판단기준 및 공개 문제없었다"

탈북민 방사선 피폭검사 기준 및 결과 공개에 대한 지적에 정부가 해명했다.통일부는 17일 한 언론이 피폭의심 기준을 설정한 기준이나, 피폭 가능성이 있는 탈북민에 대한 피폭검사가 이뤄지지 않은 점, 해당 실험에 대한 탈북민 자료를 공개하지 않은 점 등을 지적한 보도에 대해 항목별로 해명에 나섰다.통일부는 "염색체 이상분석에서 피폭의심 판단기준을

직장인 70% 주식투자 경험, 손실>이익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주식투자를 해본 경험이 있고, 그중 이익을 본 사람보다 손실을 경험한 이들이 더 많았다.설문조사회사 엘림넷 나우앤서베이가 10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 13일간 자체 직장인 패널 888명(남성 533명, 여성 355명)을 대상으로 ‘당신에게 주식(stock)은 무엇입니까?’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식 투자 경험이 있다...

이낙연 총리 "돼지열병 방역 철저, 돼지고기 소비촉진" 당부

이낙연 국무총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을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하는 한편 돼지고기 소비 촉진도 당부했다.이낙연 국무총리는 17일 정부세종청사 ASF 중앙사고수습본부 상황실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상황 점검을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이날 회의엔 농식품부·행안부·환경부·국방부 장관, 식약처장, 관세청장, 소방청장, 경찰청장, 국무2차장,

"자동차업계 MaaS 내용 제안 거절, 사실 아니다"

정부가 자동차업계의 MaaS(Mobility as a service, 통합이동서비스) 내용 제안을 거절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는 17일 한 언론이 "차량공유서비스 구체안이 검토되다가 최종단계에서 축소 및 생략됐다"는 보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정부는 자동차업계의 M

한일 국장급 협의서 日수출규제·강제징용 판결 문제 거론

한일 국장급 회의에서 일본 수출규제 조치 및 강제징용 판결 문제 등 최근 한일관계에 관한 이슈가 거론됐다.김정한 아시아태평양국장은 16일 오후 서울에서 타키자키 시게키(崎成樹)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한일 국장급 협의를 갖고,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강제징용 판결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김정한 국장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갖는...

경기 연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 음성 판정

경기 연천서 의심신고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내려졌다.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경기 연천군 신서면 소재 돼지농장에서 신고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에 대해 정밀검사한 결과, 이같이 판정됐다고 밝혔다.해당 농가는 돼지 1760여마리를 사육 중으로, 비육돈 4마리가 폐사하는 등 이상증상을 경기도에 신고했다.농식품부는 신고...

文 검찰개혁 계속 "강력한 檢 감찰 방안, 직접 보고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에 대한 강력한 감찰 방안을 마련해 직접 보고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법무부 김오수 차관, 이성윤 검찰국장과 가진 면담 자리에서 그간 대검 자체 감찰 기능이나 법무부의 2차적 감찰 기능이 실효성이 없었다고 지적하며 "이같은 방안이 실효적으로 작동하고 활성화돼 검찰 내 강력한 자기정화 기능이

경기 연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 접수, 돼지 4마리 폐사

경기 연천군 신서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경기 연천군 신서면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돼지 1760여마리를 사육 중인 해당 농장주는 비육돈 4마리가 폐사하는 등 이상증상을 확인하고 경기도에 신고했다.농식품부에 따르면 ASF 의심 신고농장 주변엔 반경 500...

사고터널 500m앞 경보방송 '후속사고 예방한다'

고속도로 터널 내 화재, 교통사고 등 재난상황이 발생하면 터널 500m 전방에서부터 위험상황을 알리는 FM라디오 경보방송이 연내 서비스된다.이번 서비스가 시행되면 운전자의 사고 인지 가능성이 높아져 2차 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는 도로전광표지판이나 터널 내 경보방송 등으로 재난상황을 알리고 있으나, 운전자가 이를 알지 못한 채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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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축산 '예방 살처분'... '역학관계 없어도 죽인다&#...

꼭 살처분 밖에 안되는 것인가? 정부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살처분 대응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국회 앞에서는 축산 관련 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ASF 살처분 대응’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들은 “정부가 파주·김포에 이어 연천 지역 모든 돼지농가의 동의 없이 ‘살처분’이라는 극단적인 대책을 펼친다는 것”이라고 호소했다.연천 지역...

조국 복직, '분노의 표창장' 등 패러디 등장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복직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비판하는 페러디들이 등장했다. 17일 '자유로정렬', '자유를찾는청년들' 등 9개 청년단체는 조 전 장관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표창장 형식의 문서를 만들어 전날 서울대 측에 팩스로 보냈다.이들 단체는 조 전 장관의 소속·직위를 '전(前) 불쏘시개 장관'이...

윤석열 총장 "국민이 원하는 검찰 만들겠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개혁 검찰 개혁 의지를 밝혔다. 17일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윤 총장은 “저를 비롯한 검찰 구성원들은 검찰의 변화를 바라는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국민의 뜻과 국회의 결정을 충실히 받들고, 검찰 스스로 추진할 수 있는 개혁방안을 과감하게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위원들의 애정 어린 조언을 성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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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복직, '분노의 표창장' 등 패러디 등장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복직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비판하는 페러디들이 등장했다. 17일 '자유로정렬', '자유를찾는청년들' 등 9개 청년단체는 조 전 장관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표창장 형식의 문서를 만들어 전날 서울대 측에 팩스로 보냈다.이들 단체는 조 전 장관의 소속·직위를 '전(前) 불쏘시개 장관'이...

롯데 신동빈 '집유' 확정... 경영공백 無

대법원은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에게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롯데 입장에서는 실형은 면하게 돼 총수의 경영 공백은 없게 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16일 뇌물공여 및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신 회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신 회장은 2016년 3월 에 박근혜 전...

윤석열 총장 "국민이 원하는 검찰 만들겠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개혁 검찰 개혁 의지를 밝혔다. 17일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윤 총장은 “저를 비롯한 검찰 구성원들은 검찰의 변화를 바라는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국민의 뜻과 국회의 결정을 충실히 받들고, 검찰 스스로 추진할 수 있는 개혁방안을 과감하게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위원들의 애정 어린 조언을 성실하...

공수처 설치 與野 '동상이몽'... 연내 국회 통과 '안갯속...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을 놓고 여야 간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로 인해 올해 법안 통과가 불투명해 질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17일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공수처 설치법안을 놓고 각각 라디오 방송에 출현해 상반된 의견을 주장했다. 이 원내대표는 BBS 라디오 '이상...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상승' 45.5%, 조국 사퇴가 원인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40% 중반으로 올라갔다. 지난 2주간 하락세를 거듭하다 올라선 결과다.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4∼16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3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지난주 주간집계보다 4.1%포인트 오른 45.5%(매우...

文대통령, ‘檢 개혁’ 직접 칼 빼든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김오수 법무부 차관과 이성윤 검찰국장을 청와대로 불러 검찰에 대한 법무부 감찰 기능 강화 방안을 마련해 직접 보고할 것을 지시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부처 국장급 간부를 대통령이 호출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검찰개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후임자 인사...

'검찰' 국정감사, 윤 총장 참석... '조국수사'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7일 대검찰청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국감에는 윤석열 검찰총장과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일가 비리 수사 책임자인 한동훈 반부패·강력부장 등이 출석한다. 이로 인해 조 전 장관 일가 비리 수사를 놓고 여야가 치열하게 대치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검찰이 내 놓은 자체 ‘검찰개혁안’을 두고도 여야 공방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점쳐지...

민통선 내 멧돼지 폐사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민통선 내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16일 강원도 철원군 원남면 죽대리 민통선 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바이러스가 검출된 폐사체는 15일 오후 2시께 민통선 내 폐사체 수색 작업 중이던 부대원에 발견됐다. 지난 12일 바이러스가 검...

與野, 검경수사권 조정 ‘찬성’ 野 ‘공수처 설치 결사반대’

검찰개혁의 핵심 인물이었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사퇴로 인해 ‘검찰개혁’이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정치권에선 소관법 국회통과를 놓고 합의점을 못 찾고 있어문제가 되고 있다. 검찰개혁 소관법은 ‘고위공직자비리수처(공수처) 설치’와 ‘검경수사권 조정안’이다. 검경수사권 조정안은 여야 모두 긍정적이게 바라보고 있지만, 공수처 설치는 야당 내에서 강경하게 반...

조국 전 장과 사퇴, 국민 10중 6명 '잘한 결정'

여론조사 결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한 것’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꼴로 ‘잘한 결정이었다’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15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2명을 대상으로 조 전 장관의 사퇴에 대한 국민 인식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한 결과 ‘잘한 결정'’이라는 응답은 62.6%로

나경원, 조국 사태 책임 "이해찬 대표 사퇴해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태 책임을 놓고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사퇴를 요구했다. 나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북한 SLBM 도발 관련 핵 대응 전략 간담회’에서 “적어도 두 분(노 비서실장·이 대표)이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게 국론분열 사태를 마무리하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랫동안

日 태풍 타격, 땅바닥 'SOS' 써 항공 구조 요청 수준

제19호 태풍 ‘하기비스’ 타격 받은 일본 미야기(宮城)현 마루모리마치(丸森町)의 한 주택 근처에 물과 먹을 것을 요청하는 문자가 땅 바닥에 새겨진 것을 일본 언론사 취재 헬기가 발견했다.이재민이 탁류가 휩쓸고 간 것으로 보이는 흙 위에 홈을 파고 나뭇가지를 덧대는 방식으로 생필품이 필요하다는 신호를 남긴 것이다. 이를 촬영한 것은 일본 민영방송사 뉴스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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