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아일랜드CC, 이준희 대표이사 선임

김효림 기자 김효림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1 15: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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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 = 김효림 기자] 이준희 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코리아 대표(53·사진)가 안산

▲ 이준희 신임 아일랜드CC 대표이사/ 사진= 아일랜드CC.
대부도 아일랜드CC 신임 대표에 선임됐다. 아일랜드리조트(회장 권모세)는 지난 31일 이사회를 열고 이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1968년생인 이준희 대표는 골프장 업계에서 유명한 골프코스 운영 전문가다. 고려대 원예학과 졸업 후 삼성 에버랜드에서 가평 베네스트 등 골프장 설계시공 업무를 담당했다. 미국 캔사스주립대와 풀로리다대에서 잔디 생리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해비치서울CC, 27인 골프클럽 대표를 역임했다.

 

지난 2015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인천 송도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프레지던트컵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뤄냈다. 이어 2018년엔 세계 유일의 국가 대항전인 UL인비테이셔널 크라운 대회도 개최해 전문경영인으로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선진국형 골프장 운영기법을 도입해 연간 3억원이 넘는 코스관리 비용을 절감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신임 대표는 "아일랜드CC가 국내 최고 수준을 넘어 세계적인 명품 코스가 될 수 있도록 그간의 노하우를 접목해 모든 열정을 쏟아 붓겠다"며 "빠른 시일내 한층 업그레이드된 코스 컨디션과 차별화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근 클럽하우스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아일랜드CC는 오는 5월부터 골프장 중앙에 위치한 '아일랜드 더헤븐' 천년명작 레지던스(228세대)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1가구 2주택 해당되지 않는 이 곳은 진도9.0, 풍속 80m/s 등 내진·내풍 설계로 국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췄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김효림 기자 gyfla1@asianew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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