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야구協, SBO여자야구단 "창단 준비에 구슬 땀"

김효림 기자 김효림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3 13: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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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성동구 플레이팩토리에서 열린 한국연예인야구협회(SBO) 여자연예인야구단 훈련에 참석한 단원들. 사진 왼쪽부터(시계방향) 이경필 코치·류정원·김민지·김로사·장유리·리미혜·우현정·한기옥/ 사진= 한국연예인야구협회 제공.

 

[아시아뉴스 = 김효림 기자] 지상파 방송과 OTT 채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여자 야구가 마니아스포츠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3월 초 창단을 준비 중인 SBO(한국연예인야구협회) 여자연예인야구단이 공개훈련을 가졌다.

 

3일 한국연예인야구협회(총재 정천식)는 "최근 매체 등을 통해 대중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여자 야구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초 협회 소속의 여자연예인야구단 창단을 준비중이며 공식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전날 성동구 플레이어팩토리에서 열린 훈련에는 수석코치를 맡은 가수 성대현과 이경필 코치(전 프로야구 두산 투수)를 비롯해 미스월드유니버시티 출신 김로사와 배우 류정원·한기옥, 가수 리미혜와 우현정, 치어리더 김민지, 모델 장유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훈련에 참가한 여자 연예인들은 생에 첫 야구 스포츠를 경험했다. 이경필 코치는 "참가자들중 야구를 경험해 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기초부터 차근히 지도할 계획"이라며 "겨울철 훈련이라 부상을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창단되는 여자연예인야구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영향으로 방역 대책에 맞춰 매주 화요일 기술 및 체력 훈련을 실시중이다. 참가를 원하는 여자 연예인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3차 훈련은 오는 9일 열린다.

 

김효림 기자 gyfla1@asianew.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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