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학교, 베트남 교류 프로그램 '첫 발'

이창우 기자 이창우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4 15: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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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플랫폼 기업 맥인터내셔널 협업...전략적 플랫폼 구축

▲협약식에 참석한 대학 관계자와 축구부 학생 등이 기념 촬영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대경대 제공.

 

대경대학교(총장 이채영)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아세안 협력의 핵심 국가로 부상한 베트남에 전략적 플랫폼 구축을 통해서다.

 

학교 측은 "지난 9일 본교 본관 회의실에서 베트남 스포츠 플랫폼 기업인 맥인터내셔널(대표 Nguyen Thi Lan)과 스포츠 기반의 지속 가능한 협력 사업 파트너십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베트남 현지 직업체험 인턴십 프로그램과 교직원 및 재학생 대상의 베트남 스포츠 기업 탐방 및 리더십 캠프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박항서 축구 열풍'의 근원지인 베트남 현지로 대경대 축구팀을 보내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현지 프로축구단과 등과의 공동 훈련을 비롯해 팀 마케팅 교류 협력 등도 추진 할 계획이다.

 

장철영 대경대 학과장(경찰행정학과)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대학 교육 과정의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베트남 협력 증진은 그 해법을 찾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이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응우웬 티 란(Nguyen Thi Lan) 맥인터내셔널 베트남 의장은 "대경대와 함께 베트남과 한국 간의 교육, 스포츠, 취업 등에 관한 폭넓은 교류를 넓혀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양국 간의 청년창업과 스포츠 교류 등이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맥인터내셔널(Mc International)은 현지 프로스포츠 구단과 국제협력 및 마케팅 부문에 대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스포츠 마케팅사로 호치민시티FC와 사이공FC, 하이퐁FC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창우 기자 leecw@asianew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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