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월 7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마법 같은 합창 무대- 바로크부터 세계 음악까지… 관객과 함께 떠나는 특별한 음악 교실 여행
(안성 아시아뉴스) 안성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예술단체인 안성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11월 7일(토) 오후 7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제14회 정기연주회 ‘MUSIC SCHOOL의 비밀’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어 지역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의 감동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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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창단된 안성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그동안 순수한 목소리와 아름다운 하모니로 시민들에게 큰 위로와 감동을 선사해 왔다. 특히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제7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 및 경연대회에서 일반 부문 및 종교 부문 금상, 그리고 베스트 퍼포먼스 특별상을 휩쓸며 전국적인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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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14회 정기연주회는 한 편의 판타지 뮤지컬 같은 독창적인 시놉시스로 기획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안성의 밤,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MUSIC SCHOOL의 종이 울린다'는 설정으로 시작된다. 무대에 등장한 마술사와 조수들의 인도에 따라, 한 아이가 바로크, 고전, 낭만 및 세계 음악의 교실을 여행하며 리듬과 선율, 화음의 세계를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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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프로그램 역시 다채롭게 채워졌다.
◯ Prologue & Stage 1 (바로크교실): 「Swingin' with the Saints」, J.S.Bach의 「Domine Deus」, G.F.Handel의 「흥겨운 대장간」(바이올린 조하영 협연)
◯ Stage 2 (고전교실): W.A.Mozart의 「반짝반짝 작은별」, 오페라 <마술피리> 중 「Papagena Papageno」
◯ Special Stage: 바이올리니스트 조하영과 피아니스트 염진경의 「타이스의 명상곡」, V.Monti의 「Csárdás(차르다시)」
◯ Stage 3 (낭만·세계음악교실): 이영조 편곡의 「아리랑 고개 위의 들장미」, J.Strauss의 「라 데츠키 행진곡」, J.Althouse의 「African Alleluia」
◯ Special Stage (소리의 실험실): 일렉톤 정진영과 퍼커션 서익주가 함께하는 영화 <캐리비 안의 해적> OST 연주
◯ Stage 4 (비밀의 음악공장) & Epilogue: 멜로디와 하모니, 템포 루바토, 다이내믹 등 음 악의 요소들이 어우러지는 피날레 무대
◯ 이번 연주회는 장인순의 지휘 아래, 피아노 염진경, 성악지도 김주희, 단무장 박찬정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또한 김성강 연출과 조연출 한지영의 감각적인 연출력이 더해져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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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단 관계자는 "아이들의 숨결과 눈빛이 하나로 모여 완성되는 하모니를 통해,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숨겨진 '비밀의 음악학교' 문이 열리기를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공연 일시: 2026년 11월 7일(토) 19:00
◯ 공연 장소: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
◯ 관 람 료: 무료 공연
◯ 문 의: 안성시 축제예술팀 (031-678-2517)
아시아뉴스 / 한상옥 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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