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TV] 최초 공개···배일 벗은 현대車 '아이오닉'

최진승 선임기자 최진승 선임기자 / 기사승인 : 2021-02-24 01: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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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 = 최진승 선임기자]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모델이 처음 공개됐다.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아이오닉 5 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통해서다.

 

23일 유튜브로 전 세계로 생중계된 이날 영상에서는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아이오닉 5(IONIQ 5, 아이오닉 파이브)’의 주요 디자인과 상품성 등이 소개됐다.

 

현대차 측에 따르면 아이오닉 5는 아이오닉 브랜드의 지향점인 ‘전동화 경험의 진보(Progress electrified for connected living)’를 향한 여정의 시작과 전기차 시대의 본격화를 알리는 친환경 차량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기술의 진보가 아닌 고객에게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고객의 더 나은 일상에 기여한다는 자사의 비전인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와도 일맥상통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아이오닉 5'의 모델명은 전기적 힘으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이온(Ion)과 현대차의 독창성을 뜻하는 유니크(Unique)를 조합해 만든 브랜드명 ‘아이오닉’에 자동차의 등급을 나타내는 숫자 ‘5’를 붙여 완성됐다.

 

현대차는 이번 아이오닉 5에 세계 최고 수준의 자사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최초로 적용했다. 고객들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차량의 인테리어와 하드웨어 기기, 상품 콘텐츠 등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은 “아이오닉 5는 독창적인 미래 디자인과 다목적 실내 공간, 환경친화적인 소재와 컬러, 충돌 안전성, 효율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을 갖춘 만큼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해 전기차에 대한 고객 경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최진승 기자 jschoi@asianew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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