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분데스리가 이재성, 리그 4호골 달성

김효림 기자 김효림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9 11:43:22
  • -
  • +
  • 인쇄

▲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는 이재성(중앙)/ 사진= 홀슈타안 킬 공식웹 갈무리. 

 

[아시아뉴스 = 김효림 기자] 독일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홀슈타인 킬에서 활약중인 미드필더 이재성이 두 달여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4호골 달성에 성공했다.

 

9일(한국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의 메르쿠어 슈필아레나에서 열린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와의 2020-2021 2부 분데스리가 20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장한 이재성은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2분 추가 골을 터뜨렸다.

 

이날 이재성은 후반 시작 직후 하프라인 부근에서 볼을 받아 몰고 가다 왼쪽의 파비안 레제에게 내준후 페널티 지역 중앙으로 침투해 레제의 낮은 크로스를 받아 슈팅을 시도했고 골키퍼 막한 공을 재차 슈팅해 그물망을 흔들었다.

 

홀슈타인 킬은 공격수 알렉산더 뮐링의 페널티킥 결승 골과 이재성의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팀은 최근 2연승을 포함해 4경기 무패(3승 1무)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리그 3위(승점 39·골 득실 +15)를 달렸다.

 

이재성의 골은 지난해 12월 12일 얀 레겐스부르크와의 11라운드에서 선보인 '멀티 골' 이후 2개월 여만이다. 이재성이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4호 골이자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컵 등 2골을 포함하면 전체 6골을 기록중이다.

 

김효림 기자 gyfla1@asianews.news

[저작권자ⓒ 아시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효림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정치·사회

+

종교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