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닛케이지수, 29,000선 회복···30년 6개월 만

후나하시 키요미 기자 후나하시 키요미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9 02: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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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게티이미지.

 

[아시아뉴스 = (도쿄) 후나하시 키요미 기자] 일본 도쿄 증시 대표지수인 닛케이225 평균 주가가 2만9000선을 돌파했다.

 

8일 닛케이 225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09.31포인트(2.12%) 뛴 2만9,388.5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225 종가가 2만90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1990년 8월 3일 이후 30년 6개월 만의 일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현지 언론들은 닛케이 지수 회복의 원인으로 "미국 추가 경제 대책의 조기 시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자 심리가 호전된데다 아시아 주식시장이 대체로 상승한 것이 매수세를 자극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일본 증시 지수 닛케이225는 지난 1989년 12월29일 종가 기준 3만8915.87(장중 3만8957.44)로 사상 최고치를 찍은 바 있다. 이후 장기 하락세로 돌아건 지표는 약 20년 만인 지난 2009년 3월10일 종가 기준 7054.98까지 내렸다.


후나하시 키요미 기자 hoony@asianew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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