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개발 기업 방문…홍 부총리 "국민생명 안전판"

이창우 기자 이창우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2 03: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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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 셀리드 개발연구소를 찾은 홍남기 부총리가 초정밀 장비를 통해 연구 성과물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기획재정부 제공.

 

[아시아뉴스 = 이창우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설 연휴 첫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기업을 방문해 격려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소재 바이오벤처 기업 셀리드 개발연구소 및 백신·세포 유전자 치료제 GMP센터 등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셀리드는 코로나19 백신과 항암치료제 등을 개발 중인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중 하나로 최근 코로나19 백신의 연내 시판을 목표로 연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 부총리는 현장에서 "휴일도 잊은 채 백신 개발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니 코로나19 극복의 희망과 우리 바이오헬스산업 성장의 기회의 창이 열리는 것을 경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이오헬스 산업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안전판이며 전 세계 시장규모가 오는 2025년에는 14조40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 유망 신산업"이라고 강조했다.

 

바이오헬스 분야를 포함한 BIG3(바이오헬스·미래차·시스템반도체) 산업의 육성 의지도 내비쳤다. 홍 부총리는 "정부가 연구개발(R&D)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시료 생산을 지원하는 등 구체적인 정책을 적극 구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창우 기자 leecw@asianew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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