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생후 30시간' 신생아 신종코로나 확진…母 출산전 확진판정 '수직감염'

홍정원 선임기자 / 기사승인 : 2020-02-06 05: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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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중앙 실무 그룹 지도자인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30일 전염병 예방 및 통제에 대한 과학적 연구 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현지 질병 통제 및 검사센터를 방문해 전문가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중국 국무원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생후 30시간 된 신생아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5일 관영 중앙CCTV에 따르면 우한아동병원은 이날 신생아 2명이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신생아 중 어린 아이는 생후 30시간 만에 신종 코로나에 감염됐다. 

 

신생아의 산모가 출산 전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전문가들은 "아이에게 수직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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