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공포감 확산…中 사망자 17명, 확진자 540명 넘어 '마스크 의무화'

홍정원 선임기자 / 기사승인 : 2020-01-23 06: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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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중국 내의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사진은 우한 폐렴 마스크 예방 홍보 이미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캡처

 

중국 내의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가 17명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우한시가 있는 후베이성 정부는 22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날 오후 10시(현지시간) 후베이성의 우한 폐렴 확진자가 444명으로 늘었고 이 중 17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중국 본토와 특별행정구 확진자는 폭발적으로 늘어 547명이라고 인민일보가 전했다. 의심 환자는 137명이다.

 

발표된 사망자 수는 전날 밤까지만 해도 6명이었지만 1일 만에 3배가량 증가했다. 확진자 수도 24시간 만에 200명 넘게 폭증했다. 확진자가 있는 지역은 20곳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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