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커 출퇴근 길 '쌀쌀'...태풍 '하기비스' 영향 無

최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0 08: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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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일교차 10도 이상, 각별히 건강 유의해야
14일까지 해상...강한 바람과 물결 높을 예정

 쌀쌀한 아침 날씨를 보인 10일 오전 시민들이 서울 청계광장을 지나고 있다.

 

어제보다 아침 기온이 3~4도 가량 높고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정된다. 한파특포는 해제됐지만 내륙은 10도 이하로 쌀쌀하고 일교차가 크며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가 있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11)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가게 돼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영동 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 12시부터 대체로 흐리거나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내일까지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날 것이기 때문에 각별히 건강에 신경써야 한다.

 

기상청 중기예보(12~19)에 따르면 이번 주말과 다음주는 동풍의 영향으로, 12일은 강원 영동에 비가 오겠고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가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4도~15, 최고기온: 18도~24)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으며, 12일부터 14일 사이 우리나라 주변의 기압경도가 매우 커 대부분의 해상에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 예정이다.

 

올해 최강 태풍으로 평가 받고 있는 19호 태풍 하기비스12일 일본 도쿄를 상륙해 13일 삿포로 방향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까지 태풍 하기비스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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