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국악계 신년인사회 참석·새해 국악연 관람

김재성 기자 김재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3 10: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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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숙 여사가 22일 서초구 국립국악원에서 열린 국악계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1.22.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22일 오후에 국립국악원에서 열린 '2020 새해 인사회 및 새해 국악연'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를 계승하며 세계 속 한류의 근간을 지켜온 국악인과 문화예술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악 공연을 통해 풍요로움과 희망이 가득한 새해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개최됐다.

행사에는 국악계 인사와 문화예술계 인사를 비롯해 전통공연진흥재단 등 문화예술계 기관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여사는 "오늘날 세계인을 사로잡는 K-컬처의 저변에는 전통을 지켜온 예인들의 정진이 있었다"며 "뿌리는 굳건히 전통에 두되 끊임없이 새 잎을 내는 큰 나무처럼 온고지신의 노력으로 국악 대중화의 길을 열고 계신 데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비나리'를 비롯해 '대취타', '아름다운 나라', '종묘제례악' 등의 공연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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