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신종코로나 확산으로 전세계 만성적 마스크·장갑·방호복 부족"

홍정원 선임기자 / 기사승인 : 2020-02-08 09: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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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가운데). WHO 제공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마스크가 부족한 상태"라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스위스 제네바 WHO본부에서 열린 WHO 집행이사회 기술 브리핑에서 "전 세계적가 만성적인 마스크와 장갑, 방호복이 부족한 사태를 겪고 있다"며 "WHO가 각 국가에 보호 장비를 보냈다"고 말했다.

 

사무총장은 이어 "오늘 오후 병목현상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을 것이며 장비 공급에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공급 관련 공공 공동체'(PSCN)와 대화하겠다"고 했다.

 

사무총장은 또 "이틀간 중국에서 새로운 감염자 수가 감소한 것으로 보고됐다"며 "하지만 그 숫자는 다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중국 내 사망자 수는 637명, 확진자 수는 3만1211명이고 중국 외 지역에선 24개국에서 사망자 1명, 확진자 270명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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