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유재수 의혹에 "민정서 인사조치…박형철 檢진술 몰라"

최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9 11: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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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29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조 정책실장, 노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연합뉴스 제공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29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 "당시 수사권이 없는 민정수석실에서 제한된 범위 내에서 조사한 이후에 일정정도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인사 조치한 수준에서 정리한 것"이라고 말했다.

노 비서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에서 유 전 부시장에 대한 감찰 무마 의혹에 대한 질문을 받고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이 검찰에서 진술했다고 하는 내용은 전혀 알지 못한다"면서 "추측 보도에 근거한 진술에 대해 답변드리기 어렵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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