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새 대표에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강성연 기자 강성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8-25 13: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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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 = 강성연 기자]
▲이화영 신임 킨텍스 대표이사/ 경기도 제공.

제8대 킨텍스 대표이사에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24일 선임됐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23년 8월까지 3년 간이다.

 

지난달 22일 새 대표이사 공모에 들어간 킨텍스는 이 전 부지사를 포함한 총 3인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전형 등을 거쳐 이 전 부지사를 최종 대표이사로 결정했다.

 

킨텍스측은 당초 26일 예정이던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안건을 심의 할 계획이었으나 현안 등을 감안해 이사회를 앞당겨 24일 대표이사 선임을 마무리 했다.

 

강원도(동해) 출신인 신임 이화영 대표는 40대 초반이던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서울 중랑구에 출마해 젊은 나이에 국회 입성에 성공한 정치인 출신이다. 탄탄한 정관계 네트워크가 강점으로 킨텍스의 숙원사업인 호텔 설립 등을 해결 할 적임자로 평가 받는 인물이다.

 

지난 2018년 7월부터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호흡을 맞추며 연정부지사와 평화부지사 등을 맡아 경기도와 정부, 청와대 등과 소통하며 대북 교류 및 협력사업 등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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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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