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장관 "남북·북미관계 서로 추동하는 선순환 구조 만들겠다"

김규리 기자 / 기사승인 : 2020-02-06 11: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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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화 외교부장관 "한미 공조 바탕으로 대통령 신년 구상 외교적 뒷받침" 외교 현안 질문에 답하는 강경화 외교장관.

외교부 페이스북 캡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남북 관계와 북미 관계가 상호 추동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한미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밝힌 구상을 외교부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북미 모두 대화의 문을 열어놓은 상황인 만큼 정부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해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중국, 러시아,일본 등 주요 관계국 소통을 강화해 국제적 지지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일대 한국인 701명을 전세기로 구출한 정부 노력을 소개하면서 "상황이 조속히 종식되길 기대하면서 중국 측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한중간 주요 외교 일정도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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