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협회, ICT 국제표준화 합동이슈 발표회 가져

이연숙 기자 이연숙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0 17: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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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제공.

 

[아시아뉴스 = 이연숙 기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가 ‘ICT 국제표준 마에스트로(이하 ‘표준 마에스트로’) 및 국제표준화 전문가 합동이슈 발표회’를 열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활성화와 디지털 뉴딜 전략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한 ICT(정보통신기술) 국제표준 등 분야의 시장변화에 대응하고 국내외 기술 표준 시장을 점검 하는 한편 우리 실정에 맞는 기술 표준화 글로벌 인재 양성을 등을 위해 마련됐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된 강연에서는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사실표준화 주도권 확보 사례와 글로벌 기구의 표준화 현황과 혁신적인 방안, 성공적인 국내 국제 표준화 사례 등이 공개됐다.

 

TTA 측은 "이번 합동 발표회는 표준화에 대한 각종 노하우와 사례 등 국가의 무형 자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글로볼 시장에서 우리 기술 중심의 표준화 추진을 모색하는 한편 국내 차세대 표준 전문가 양성을 위한 멘토 역할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최영해 TTA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시대 맞춘 우리나라 기술의 국제 표준화 전략 수립과 차세대 ICT 표준 전문가 양성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제 표준화 경험이 풍부한 19명의 ‘표준 마에스트로’와 270여명의 ‘국제표준화전문가’가 혁신적이고 다양한 역할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합동발표회는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유럽 및 미국 현지와 연결되어 실시간 생중계됐으며 주요 발표 동영상은 TTA 유투브 채널을 통해 재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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