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실업급여 1조1885억원···6개월째 매달마다 기록 경신

이창희 선임기자 이창희 선임기자 / 기사승인 : 2020-08-10 18: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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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실업자가 늘어나면서 지난달 실업급여 지급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시 기업 전경. (세계티비 자료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사태로 실업자도 증가하면서 지난달 실업급여 지급액이 또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현재 6개월째 매달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7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인 7월 구직급여 지급액은 1조1885억원으로 작년 동월 대비 4296억원(56.6%)로 급증했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6월 1조1103억원에서 또다시 증가한 것이다. 

 

지난달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11만4000명이다. 이는 작년 동월 대비 1만3000명(12.9%) 증가한 수치다. 구직급여 수급자 역시 73만1000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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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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