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네팔당국, 헬기로 실종자 수색…아직 발견 못했다"

홍정원 선임기자 / 기사승인 : 2020-01-18 20: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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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로 해외 교육봉사활동을 떠났던 한국인 교사 4명이 눈사태로 연락이두절됐다. 사진은 2009년 10월 안나푸르나 데우랄리의 모습. 연합뉴스 제공

 

 

네팔 당국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눈사태가 발생해 한국인 교사 4명 등 총 6명이 실종된 사건에 대한 헬기 수색 구조 작전을 시작했다.


외교부는 18일 "주네팔대사관은 사고 접수 직후 담당 지역을 관할하는 포카라 경찰 관계자에게 적극적인 수색을 요청했으며 네팔 당국이 이날 육상 및 헬기 수색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 실종자를 찾진 못했다.


외교부는 이어 "눈사태로 인한 실종사건이 발생한 데우랄리 지역 롯지(산장)로 대피한 5명과 트레킹에 참가하지 않고 시누와 지역에 머물던 한국인 교사 2명은 헬기를 타고 촘롱지역에 있는 롯지로 이동했다"고 했다.

외교부는 "네팔 관계 당국과 협조해 실종자 수색, 구조, 사고자의 가족 지원 등 빠른 사태 수습을 위한 영사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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