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文대통령 캐리커처에 '수의' 입힌 보수단체 국회집회

홍정원 선임기자 / 기사승인 : 2019-10-19 23: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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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정원 기자

 

조국 전 법무장관의 사퇴 후에도 문재인 대통령 탄핵과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조 전 법무장관이 사퇴한 후 첫 주말인 19일 국회 정문 앞에서는 검찰개혁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를 요구하는 시민연대 집회와 공수처 반대와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보수단체 집회가 열렸다. 

 

개싸움국민운동본부(이하 개국본)가 주도하는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맞은 편에서 제10차 촛불 문화제를 개최했다. 개국본은 "이날 3만명이 촛불 문화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 명령이다, 국회는 응답하라'이란 슬로건을 내건 촛불 문화제에선 공수처 설치 법안 등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검찰개혁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국회의사당역 5번 출구 부근에서는 보수 단체의 '맞불 집회'가 열렸다. 자유연대 등은 이날 오후 시민연대 집회에 반하는 '애국함성문화제'를 개최해 "조국 구속" "문재인 탄핵" "정경심 구속" 등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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